정우 "몸과 마음 아파 2년 쉬었다…♥김유미 큰 힘 돼줘" [N인터뷰]
정우/BH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정우가 아내인 배우 김유미에 대해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정우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감독 김민수) 관련 인터뷰에서 최근 연기를 대하는 태도 면에서 큰 변화를 겪었다면서 변화의 계기로 '몸과 마음이 아팠던 시기'를 언급했다. 이날
- 뉴스1
- 2024-10-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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