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남은 요리, 아무도 못 먹었다" 제작진이 밝힌 비하인드[인터뷰②]
남은 음식은 모두 버려야 했다니. '흑백요리사' 제작진이 프로그램 녹화과정에서 나온 모든 음식을 제작진 누구도 먹지 않았다며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 '흑백요리사' 제작진은 15일 오전 종로구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종영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은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 스포티비뉴스
- 2024-10-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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