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PD "안유성 명장, 오늘 아침에도 연락...저희 사이 좋아요" 해명 [인터뷰③]
(인터뷰②에 이어) '흑백요리사' 제작진이 잔인한 방출 룰로 인해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안유성 명장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김학민 PD&김은지 PD&모은설 작가 인터뷰가 진행됐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지금껏 요리 서바이벌에서 본 적 없는 파격적인 미션, 마치 스포츠 경기와 무
- OSEN
- 2024-10-15 12: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