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박정민이 쉬어가는 이유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이제 새로운 것, 조금 더 신나게 할 수 있는 걸 찾아와야죠." 최근 배우 박정민(37)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 내년 1년간 휴식기를 가질 생각이라고 했다.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 후 십여 년간 영화·드라마·뮤지컬·연극을 모두 합쳐 46편을 했으니까 잠시 쉬어가도 괜찮을 거라는 게 그의 얘기였다. 새 작품
- 뉴시스
- 2024-10-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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