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내가 놀부상이라 양반 맞다…강동원 선배 흠모해" [N인터뷰]
박정민/샘컴퍼니 제공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정민이 '전,란'에서 자신이 양반이고 강동원이 자신의 몸종을 연기한 것에 대해 나왔던 여러 반응에 관해 이야기했다. 박정민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넷플릭스 영화 '전,란' 관련 인터뷰에서 자신이 양반이고 강동원이 몸종이라는 이야기를 여러 차례하며 즐기고 있는 것 같다
- 뉴스1
- 2024-10-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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