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인터뷰]오시야마 키요타카 "제 청춘이 '룩 백'에 있더군요"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일본 만화 혹은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이름을 모를 리 없다. 오시야마 키요타카(押山?高·42). 그가 하는 일은 한 마디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오시야마는 만화·애니메이션 가리지 않고 그린다. 2000년대 중반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 그가 참여한 작품은 수십 편인데, 그 중 누구나 알 만한 것을 꼽자면 '
- 뉴시스
- 2024-10-14 06: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