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2’ 신승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신스타’ 하며 반가워 했을 것” [SS인터뷰①]
지난 1월 부친상, 무대인사 돌며 울컥 ‘베테랑1’ 일간지 기자→‘베테랑2’ 유튜버 ‘정의부장’ 역할 각인 ‘베테랑2’ 신승환. 사진 | CJ ENM “아버지가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무대 인사할 때 아버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어요.” 신승환 볼 가에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지난 1월 작고한 아버지를 떠올리자 한꺼번에 감정이 북받쳐 올라왔다
- 스포츠서울
- 2024-10-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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