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데뷔 첫 한국영화 출연에 이은 ‘부국제 여신’ 기뻐” [SS인터뷰①]
영화 ‘보통의 가족’ 수현. 사진 |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주)마인드마크 연기 경력 20년 만에 첫 한국 영화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이후 할리우드 작품에만 줄곧 출연했다. 드라마는 꾸준히 출연했지만, 한국영화는 좀체 인연이 닿질 않았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보통의 가족’으로 국내 관객과 만나게 됐다. 수현은 서울 종로구 삼
- 스포츠서울
- 2024-10-1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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