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없이 도전...에스파 같은 걸크러시도?” 럭키팡팡의 오픈 마인드 [인터뷰]
Lucky팡팡 스미다 아이코(왼쪽)와 김다현. 사진ㅣnCH 엔터테인먼트 “모든 것에 열려 있습니다. 첫 한일듀오인만큼 장르 한계 없이 도전해나갈 계획입니다.” 국적은 달라도 함께 뭉치면 그 어느 하나 무섭지 않은 소녀 듀오 같았다. 한일 첫 듀오그룹 럭키팡팡(Lucky팡팡) 김다현(15), 스미다 아이코(17)의 야무진 포부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럭키팡팡은
- 스타투데이
- 2024-10-12 07: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