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악뮤 노래 들으며 눈물 쏟은 이유…과거 인터뷰 재조명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로 프랑스 4대 문학상 중 하나인 메디치 외국문학상을 받은 작가 한강이 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라세(Grasset)출판사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11.10/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우리 소설가 한강(54)이 한국인 최초로 10일 2024년 노벨문학상을
- 뉴스1
- 2024-10-1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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