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싫' 김영대 "군대가면 치열했던 20대 돌아볼 것" [N인터뷰]
사진=아우터유니버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영대(28)가 앞으로 남겨둔 입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김영대는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우터유니버스 사옥에서 취재진을 만나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연출 김정식)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영대는 2019년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2021년 S
- 뉴스1
- 2024-10-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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