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시즌2는 NO, 또 하기 힘들어...TOP8에 감사" (인터뷰③)
(인터뷰②에 이어) "시즌2요? 어우, 못하죠".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가 시즌제 출연 가능성에 손사래를 쳤다. 김미령 셰프는 최근 서울시 도봉구 창동의 즐거운 술상에서 OSEN과 만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 OSEN
- 2024-10-10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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