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두부지옥보다 밤샘 촬영 더 힘들어" (인터뷰②)
(인터뷰①에 이어)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가 치열한 요리 서바이벌보다 힘들었던 고된 방송 촬영에 대해 털어놨다. 김미령 셰프는 최근 서울시 도봉구 창동의 즐거운 술상에서 OSEN과 만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 OSEN
- 2024-10-10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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