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흑백요리사' 여경래 "철가방 요리사와 명승부, 제자로 받아달라고" (인터뷰①)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여경래 셰프가 중식 후배 '철가방 요리사'와의 명승부에 얽힌 비화를 밝혔다. 여경래 셰프는 최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 위치한 홍보각에서 OSEN과 만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약칭 '흑백요리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
- OSEN
- 2024-10-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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