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정소민 "정해인, 한 작품만 하긴 아쉬워…또 만났으면"[인터뷰②]
배우 정소민이 배우 정해인을 향한 애정을 밝혔다. 정소민은 8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던 상대”라고 밝혔다. 정소민과 정해인은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소꿉친구에서 연인이 된 배석류, 최승효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특히 두 사람의 핑크빛 케미스트리에 방영 도중 ‘열애설’이 불거지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벌어졌
- 스포티비뉴스
- 2024-10-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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