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 유승호 "날 이렇게 미워할 줄 몰랐다..용서받고 싶어" [인터뷰①]
'엔젤스 인 아메리카' 유승호가 첫 연극 도전 이후 쏟아진 부정적 평가에 솔직한 심경을 내비쳤다.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파트원:밀레니엄이 다가온다' 주연배우 유승호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달 28일 폐막한 '엔젤스 인 아메리카-파트원:밀레니엄이 다가온다'는 19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뉴 밀레니엄'을
- OSEN
- 2024-10-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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