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야한 캐릭터' 제안, 아무리 간절했어도 원치 않았다"('보통의 가족') [인터뷰①]
'보통의 가족'에 출연한 수현. /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마인드마크 수현이 영화 '보통의 가족'으로 첫 한국 영화를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7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보통의 가족' 주연인 수현을 만났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형제 부부가 자녀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
- 텐아시아
- 2024-10-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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