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1년 차' 김희애 "'멘붕'왔다…이런 경우는 처음" ('보통의 가족')[인터뷰②]
사진=(주)하이브미디어코프, (주)마인드마크 배우 김희애가 허진호 감독과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7일 김희애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보통의 가족' 관련 인터뷰를 진행,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서
- 텐아시아
- 2024-10-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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