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 김희애 "나이 들어 NG내면 안돼..안재홍·이동휘=귀한 배우" [인터뷰②]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김희애가 후배 배우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보통의 가족’ 주역 배우 김희애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희애는 이번 작품을 통한 연기 호평에 대한 생각을 묻자, "요즘에 연기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이번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후배들을 봤는데, 이동휘 씨도 그렇고 너무너무 연기를 잘해서
- OSEN
- 2024-10-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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