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저격인가…'돌싱글즈' 제작진 "가족 배려해 자극적 장면 일부러 도려내" [인터뷰③]
사진=MBN 제공 '돌싱글즈' 제작진이 출연자와 그들의 가족을 배려해 자극적인 장면을 편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나는 솔로'가 출연자에 대한 배려 부족으로 비판을 받은 상황과 대조된다. 박선혜 CP, 정우영 PD가 지난달 30일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MBN미디어센터 4층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MBN '돌싱글즈6'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지난
- 텐아시아
- 2024-10-05 17: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