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미식가’ 마츠시게 유타카 “한국과 일본은 운명 공동체, 산업·문화 손잡고 가길” [SS인터뷰②]
마츠시게 유타카. 사진 | 연합 일본 영화배우 겸 연출가 마츠시게 유타카가 한국과 인연을 전했다. 한국과 가까운 후쿠오카에서 자란 마츠시게 유타카는 한국과 추억이 적지 않다. 한국 문화도 익숙하며, 한국인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를 들고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TV도쿄에서 10년 간 방영한 ‘고독
- 스포츠서울
- 2024-10-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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