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작품 7개…이무생 "제가 계속 캐스팅되는 이유는요"[TEN인터뷰]
넷플릭스 "요즘 작품이 없어요" "제작비가 없어서 엎어진 게 꽤 돼요" "배우들이 어려워요" 지난해부터 업계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다작을 하는 배우가 있다. 올해만 7개가 넘는 작품에 함께한 이무생이 그 주인공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가 꾸준히 캐스팅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무생이 그 답을 했다. 3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 텐아시아
- 2024-10-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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