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고은 “오래 봐야 사랑에 빠져요”(‘대도시의 사랑법’)
“소개팅·미팅 경험 無...나 다워야 하는 게 가장 중요” 김고은이 천만 영화 ‘파묘’ 이후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스크린 컴백한다. 사진 I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파묘’의 히로인 배우 김고은(33)이 험한 기운을 벗어던지고 러블리 아우라를 가득 안고 돌아왔다. 신작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을 통해서다.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은 눈치
- 스타투데이
- 2024-10-01 09: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