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이무생, 탈모만은 피했다…잦은 왁스칠에도 "두피, 오히려 더 괜찮아져"[인터뷰①]
넷플릭스 배우 이무생이 외면까지 쿠로코 대장으로 완벽 변신했다. 3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2' 이무생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무생은 극 중 수트와 포마드 머리에 대해 "쿠로코 대장의 성격에 맞췄다.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수트도 일본풍으로 맞춰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 텐아시아
- 2024-10-0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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