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빌드업' 배너 "서바이벌 기회 온다면 또 도전할 것" [인터뷰 스포]
사진=클렙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배너(VANNER)가 서바이벌에 또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배너(태환, GON(곤), 혜성, 성국, 영광)는 26일 서울시 강남구 모처에서 세 번째 미니 앨범 '번(BURN)' 발매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배너는 지금까지 가장 '번' 했던 경험으로 JTBC '피크타임'을 꼽았다. 혜성은 "'피크타임'을 준비했을 때가 많이
- 스포츠투데이
- 2024-09-30 08: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