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배너 "무대 갈증 여전히 커…'번'으로 뜨겁게 태울게요"
[서울=뉴시스] 그룹 '배너(VANNER)'.(사진=클렙엔터테인먼트) 2024.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배너(VANNER)'에게 지난 5년은 증명의 시간이었다. 2019년 데뷔 이후 무명이나 다름없었던 이들은 지난해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에서 최종 우승하며 이름을
- 뉴시스
- 2024-09-30 0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