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사카구치 켄타로 얼굴이 개연성”[인터뷰]
배우 이세영이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이라면서 멜로 연기에 도전한 설렘을 드러냈다. 사진| 쿠팡플레이 “영원한 사랑, 운명같은 사랑을 믿어요. 누군가에겐 아직 그 영원이 안왔을 수도, 앞으로도 없을 수 있지만 언젠가는 제게도 찾아오지 않을까요?”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주연 배우 이세영(32)이 최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만났다
- 스타투데이
- 2024-09-28 07: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