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동건 “‘보통의 가족’ 내 개인사로 피해 안 갔으면...모든 게 소중”
“‘보통의 가족’ 호평 감동...최근작 혹평 뿐, 호평 갈증 컸다” “비겁하지만 현실적인 캐릭터...도전 뿌듯, 대리만족도” “‘내 자식이라면’ 연기 내내 가슴 찢어지는 줄” “고소영 공백기? 남편이자 동료로서 아쉬워” 장동건이 ‘보통의 가족’으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제공|하이비미디어코프 “호평에 대한 목마름이 컸던 만큼 ‘보통의 가족’에 대한
- 스타투데이
- 2024-09-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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