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남지현 "장나라와 베스트 커플상 후보라도 됐으면…표지훈 미안"[인터뷰③]
배우 남지현이 배우 장나라와 연말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소원했다. 남지현은 25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선배님이랑 베스트 커플상에 후보라도 오르면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장나라, 남지현은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에서 이혼전문변호사 차은경, 신입 변호사 한유리를 연기하며 '특급 워맨스'를 선보였다. 특히 장나라
- 스포티비뉴스
- 2024-09-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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