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도 추천한 ‘무도실무관’ 김성균 “실제 만난 보호감찰소 사람들, 온순한데 단호해” [SS인터뷰①]
김성균. 사진 | 넷플릭스 이례적인 일이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극찬한 영화가 있다.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무도실무관’이다. 지난 추석 연휴에 영화를 관람한 윤 대통령은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국민들을 괴롭히는 중범죄자 위험군을 24시간 감시하며 시민 보호를 위해 어떻게 희생하고 애쓰는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주변 참모들에게 영화를 볼 것을 권유했다.
- 스포츠서울
- 2024-09-2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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