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장나라, 외모 망언했다…"동안 수식어? 딱히 쓸말 없어서 붙여준 듯" [인터뷰③]
사진제공=라원문화 배우 장나라가 '동안 외모'에 대해 망언했다. 23일 장나라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관광플라자 라운지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최
- 텐아시아
- 2024-09-25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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