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김고은 업은 노상현 "'대도시의 사랑법' 붐 왔으면…성소수자 역할 부담 없어"[TEN인터뷰]
사진 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우 노상현이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선 가운데, "대도시의 사랑법 붐이 왔으면 좋겠어"라고 바람을 내비쳤다. 24일 노상현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관련 인터뷰를 진행,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노상현은 영화 속 흥수의 모습처럼 깔끔한 헤어스타일링과 함께 무채색 옷을 입고 등장했다. '대도시
- 텐아시아
- 2024-09-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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