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미야케 쇼 감독 “‘새벽의 모든’ 내게도 도전이었죠”
“‘새벽의 모든’으로 나와 먼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돼” “젊은 거장 수식어 부담 NO, 나이에 맞는 작품 만들고파” 미야케 쇼 감독이 ‘새벽의 모든’을 연출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사진|미디어캐슬 일본의 젊은 거장으로 불리는 미야케 쇼(40) 감독이 ‘새벽의 모든’으로 한국을 찾았다. 지난 18일 개봉한 영화 ‘새벽의 모든’은 PMS(월경전증후군)로 극심
- 스타투데이
- 2024-09-24 17: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