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피원하모니 “목표는 코첼라, 춤 못 출 때까지 음악하겠다”[SS인터뷰③]
피원하모니. 사진 | FNC 묵직한 존재감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힘이 드러나고 있다. 그룹 피원하모니다. 북미, 마카오, 뉴질랜드, 호주, 홍콩 등을 거쳤다. 아레나급 공연장에 첫 입성해 최대규모의 공연이었다. 지난 4월 서울에서 시작한 두 번째 월드투어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유토피아(P1ustage H : UTOP1A)’가 그랬다. 또 지난달 데
- 스포츠서울
- 2024-09-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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