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성소수자 역할 부담 없어…뜨거웠던 스킨십 연기" [인터뷰①]
사진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우 노상현이 성소수자 역할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다고 밝혔다. 24일 노상현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관련 인터뷰를 진행,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박상영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
- 텐아시아
- 2024-09-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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