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노상현 “항상 정체성 고민..한국인·미국인 사이 혼란 有” [인터뷰③]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노상현이 ‘대도시의 사랑법’을 연기하면서 스스로 정체성에 대해 돌이켜봤다.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노상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미시간벤처캐피탈㈜,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작 ㈜쇼박스·㈜고래와유기농, 공동제작 플
- OSEN
- 2024-09-24 12: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