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성소수자 연기, 부담 無…더 진심으로 하려해" [N인터뷰]
노상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노상현이 성소수자 역할에 부담감을 느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노상현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극 중 성소수자 연기를 한 것에 대해 "생각은 해봤는데 크게 문제 될 건 없다고 생각해서 결심하게 됐다,
- 뉴스1
- 2024-09-24 12: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