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실무관' 김우빈, '짠한형' 신동엽에 "6개월 시한부" 돌이킨 이유[인터뷰②]
(인터뷰①에 이어)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의 배우 김우빈이 '짠한 형'에서 비인두암 투병으로 인한 6개월 시한부 선고에 돌이킨 소회를 털어놨다. '좋은 어른' 신동엽과 바라마지 않던 만남이 성사된 기쁨 덕분이었다. 김우빈은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
- OSEN
- 2024-09-19 12: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