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연기력 논란에 입 열었다…"겸허하게 받아들여, 전환점이 된 작품"[인터뷰①]
YG엔터테인먼트 배우 손나은이 전작 '대행사'에서 불거졌던 연기력 논란에 입을 열었다. 1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JTBC '가족X멜로' 손나은(변미래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손나은은 검은색 여름 니트에 카키색 슬랙스를 입고 꾸안꾸룩을 완성시켰다. 여기에 시그니처 여신 웨이브 머리를 한 채 한껏 설레는 모습으로 반갑게 취재진
- 텐아시아
- 2024-09-1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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