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의 신데렐라’ 문상민 “누나 바라보는 눈빛 심쿵 포인트…‘국민 연하남’ 수식어 얻고파” [SS인터뷰]
문상민. 사진 | 쿠팡플레이 배우 문상민(24) 얼굴은 소년미로 가득하다. 미소 짓는 얼굴에 얼었던 누나들 마음이 스르륵 녹아내린다. ‘슈룹’(2022)에선 성남대군 이강으로 곤룡포가 ‘착’하고 붙었다. ‘웨딩임파서블’(2024)에선 본격적으로 ‘연하남’을 어필했다.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선 재별 3세 서주원으로 만개했다. ‘심쿵’ 향기가 그윽하다. 문
- 스포츠서울
- 2024-09-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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