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이 "정변의 아이콘? 부담 없어요..168cm까지 크고 싶어요" [한복인터뷰②]
배우 박소이. 2024.09.09 / jpnews@osen.co.kr 아역배우 박소이가 12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모습을 드러내자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예쁘다”,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아역배우 박소이. ‘대한민국만세’ 삼둥이, ‘마라탕후루’ 서이브, 그리고 ‘푸바오 아빠’ 러바오 중에서도 가장
- OSEN
- 2024-09-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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