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 “배우 김석훈 ‘명품’ 내레이션, 무거움 풀어주는 해학적 역할” [SS인터뷰②]
700회 맞이한 ‘궁금한 이야기Y’ 김병길PD·황채영 작가 ‘궁금한 이야기’ Y 김병길 PD. 사진 | SBS “2016년에 처음 프로그램에 왔다가 400회 때 팀장으로 합류했어요. ‘궁금한 이야기’가 매번 나오는 게 신기하고 뿌듯해요.” (김병길 PD) “‘그것이 알고 싶다’에 갔다 다시 왔어요. 2012년엔 서브 작가였고, 지금은 메인작가가 됐네요. 그
- 스포츠서울
- 2024-09-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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