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가 아무것도 하지 말라더라"…'유어아너' 소심한 백주희가 남긴 강력한 임팩트 [인터뷰②]
사진=샘컴퍼니 제공 배우 백주희가 김명민, 손현주, 정이화와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에 출연한 백주희의 인터뷰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백주희는 작품에서의 강인한 느낌과 사뭇 다르게 부드럽고 온화한 분위기를 풍기며 이런저런 주제를 이야기했다. '유어 아너'는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와 아들
- 텐아시아
- 2024-09-14 10: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