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베테랑2’ 정해인 “조태오와 다른 빌런, 부담 없었죠”
정해인이 ‘베테랑2’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사진|CJ ENM 배우 정해인(36)이 ‘베테랑’ 빌런이 되어 돌아왔다. 영화 ‘베테랑2’(감독 류승완)는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서도철 형사(황정민 분)의 팀에 수상한 막내 박선우(정해인 분)가 합류해 벌이는 추격전을 담은 액션 범죄 수사극이다. 1341만 관객을 모은 ‘베테랑’(200
- 스타투데이
- 2024-09-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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