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대체불가 배우 된 ‘유어 아너’ 백주희…“제 꿈은 연기, 배우 계속 하고 싶어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에서 조미연 역으로 열연한 배우 백주희가 12일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샘컴퍼니 “저는 그냥 배우를 계속 하고 싶어요. 대단한 철학도 계획도 목표도 모르겠고 배우를 계속 하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자 목표입니다.” 지난 8월 12일 첫 방송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는 회차가 지나갈수록 웰메이드
- 스포츠월드
- 2024-09-13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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