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주 감독 “‘화차’ 원작자 측, 故이선균 묘 참배 후 특별한 선물” [인터뷰]
첫 드라마 연출을 맡은 변영주 감독. 제공|MBC 변영주(58) 감독이 ‘화차’ 원작자 미야베 미유키의 또 다른 대표작 ‘이유’의 판권을 받았다고 밝혔다.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로 드라마 연출에 첫발을 내딛은 변영주 감독은 지난 9일 서울시 마포구 한 카페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변 감독의 전작은 국내외에서 호평을
- 스타투데이
- 2024-09-10 09: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