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내생활' PD "장윤정♥도경완 남매 美유학문메이슨, 시청률 꽤 높아..관심 감사" (인터뷰)
'내 아이의 사생활' PD가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추사랑과 유토 등 오랜만에 다시 만날 스타 자녀들에 대해 기대감을 당부했다. 8일 ENA 새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약칭 내생활)'을 연출하는 강봉규 PD는 OSEN과의 통화에서 "어제(7일) 첫 방송을 마치고 가구시청률이 꽤 높게 나와서 좋은 반응이 있었다"라며 웃었다. 실제 8일 시청률 조사회사
- OSEN
- 2024-09-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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