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웨이 아웃’ 조진웅 유재명, “리딩할 때부터 다들 미쳐 있었어요” [SS인터뷰]
조진웅-유재명. 사진 | U+모바일tv 묘한 관계가 형성됐다. 범인을 잡아야 하는 형사가 살인범을 보호해야 하는 상황이다. 악질 살인범에게 200억원의 현상금이 걸렸기 때문이다. 죽어 마땅한 죄를 지은 흉악범이지만, 인권 때문에 경찰이 그를 지키는 아이러니가 발생한 것이다. 지난달 31일 U+ 모바일과 디즈니+에서 공개된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이하
- 스포츠서울
- 2024-09-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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