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 형편없고 가당찮아"...숙명 받아들인 손현주, 연기에 목숨 건 이유 ('유어아너')[TEN인터뷰]
사진=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 제공 "제가 잘생긴 얼굴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고난과 고통이 따르는 배역이 많이 들어오는 것 같아요. 대학로에서 방송으로 넘어갔을 때부터 목숨 걸고 연기하고 있습니다. 목숨 걸지 않으면 우리 같은 인물 가진 배우들은 살아남기 힘들어요. 저도 잘생기고 싶습니다. 형편없고 가당치도 않은 수준이죠(웃음). 어려
- 텐아시아
- 2024-09-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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