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촬영장 분위기, 초상집 수준…허남준 심각한데 농담따먹기 해서 미안" ('유어아너') [인터뷰①]
사진=스튜디오지니 제공 "촬영 초반 초상 신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출발하다 보니 현장 분위기가 즐겁지만은 않았어요. 화기애애하게 웃으면서 호흡을 맞춰봐야 하는데, 매일 같이 초상 느낌이었죠. 그 와중에 저는 메소드에 빠지지 않으려고 스태프들이랑 농담을 자주 주고받았습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에 출연한 배우 김명민이 지난 5일 서울
- 텐아시아
- 2024-09-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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